격렬한 스포츠와 낚시 등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 블라디미르 푸틴(68) 러시아 대통령이 영하 20도의 얼음물에 몸을 담갔습니다. 매년 이맘 때 얼음물에 목욕하는 정교회 주현절 행사에 참여한 건데요. 정교회는 올해 코로나19로 목욕 행사를 자제하라고 권고했습니다. 얼음물 안에서 3분 이상 머무르면 위험하다고 하는데요. 30초뉴스로 만나보시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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